청와대 "대우조선, 정부가 눈독 들일 자리 아냐"…인수위 '알박기' 비판 반박 SBS 원문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입력 2022.03.31 14:43 최종수정 2022.03.31 15: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