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폭언·갑질' 의장 징계·위자료 지급하라"···인권위,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권고 서울경제 원문 이주원 기자 입력 2022.03.31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