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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동네 병원 대면진료 시작…"부담 돼" 초반 참여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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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어제(30일) 9시 기준 31만여 명으로 다소 줄었는데, 위중증 환자는 역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의료체계를 코로나 이전으로 돌리기로 하고, 어제부터 확진자도 동네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직접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첫날 현장 모습,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정형외과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