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에스토니아 총리 "나토, 발트해 방어 능력 키워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발트 3국 가운데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카야 칼라스 총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향해 발트해 방어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칼라스 총리는 덴마크 총리와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칼리스 총리는 나토의 발트해 방어 수준이 신뢰하기 어렵다며 대공 방어와 장거리 사격을 위해 나토 병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