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칼라스 총리는 덴마크 총리와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칼리스 총리는 나토의 발트해 방어 수준이 신뢰하기 어렵다며 대공 방어와 장거리 사격을 위해 나토 병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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