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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일본 교과서에 '군 위안부 · 강제연행' 표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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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부터 일본 고등학교에서 쓰일 교과서에 역사를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여전히 담겨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정부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서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내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2학년 이상 학생들이 쓰게 될 역사와 지리 등 사회과 교과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