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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단독] "시신 계속 받아 상온 부패…냄새 지우려 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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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숨지는 사람이 늘면서 화장장이나 장례식장 잡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장례 절차가 지연되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시신을 안치실에 두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안치실에도 자리가 모자라다 보니까 시신을 며칠씩 밖에다 두는 곳도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가 단독 취재한 내용 먼저 보시고, 이야기 더 이어가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