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우세종이 된 '스텔스 오미크론'…장기 후유증 방심 금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내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이제는 스텔스 오미크론에 걸린 사람의 비중이 가장 높아졌습니다.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세서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습니다. 또 최근 코로나에 걸렸다 완치된 이후에 후유증이 오래가는 사람이 많은 것도 이 스텔스 오미크론과 관계가 있는 것인지 정부가 살펴보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