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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음악저작권 조각 거래, 안전장치 '사각지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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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음악 저작권에 소액으로 투자하면, 매달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다는 광고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도 이른바 쪼개기 투자의 한 방식인데, 관련 법과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아서 안전한 투자인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나온 지 4년이 지나서야 음원 시장을 휩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이 역주행 때문에 음악 저작권 투자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