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카이스트, 청주에 세계적 생명의학대학 만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카이스트가 충북 오송에 바이오 의학 관련 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그리고 카이스트가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게 첫 관문입니다.

안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입니다.

이곳에 100만 제곱미터 규모의 바이오메디컬 특화 대학을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