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국회 존중·소통이 출발" 장제원 "새로운 여야 관계 정립" SBS 원문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입력 2022.03.25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