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금강산 · 정조 등 한국 실감 콘텐츠 선보여 SBS 원문 김지성 기자(jisung@sbs.co.kr) 입력 2022.03.24 14: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