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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관료, 기업인, 정치인…새 정부 총리 후보자 3명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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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 정부의 내각을 이끌어나갈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가 3배수로 압축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주 안에 윤석열 당선인이 보고를 받은 뒤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들어갈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수위원회 출범 닷새 만에 새 정부 첫 총리 인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는 "국무총리 후보자가 3배수로 압축됐다"며 "이번 주말 안으로 당선인에게 후보군이 보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