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모친 태워 절벽 아래로…홀로 살아남은 아들 입건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3.23 11:44 최종수정 2022.03.23 1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