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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동의 대신 '대충 공지'…쓰레기 방치한 넷플릭스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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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한테 들어온 제보 하나 더 전해드리겠습니다. 한 드라마 제작팀이 밤늦게까지 촬영을 한 뒤에 청소와 뒷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내용입니다. 촬영한다는 사실조차 일부 주민은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 내용은, 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21일) 새벽 경기도 과천 주암동의 한 골목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