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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온다던 팍스로비드 6일 만에 찾았다…재고도 부족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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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확진자가 워낙 많다 보니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공급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팍스로비드 70명분이 분실될 뻔한 사례도 나왔습니다.

관리가 부실한 것도 문제지만, 지금 팍스로비드는 왜 이렇게 부족하고, 정부는 왜 다른 먹는 치료제를 들여오게 됐는지, 박재현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기자>

경기도의 한 약국에 팍스로비드 70명분이 배송됐다던 날은 지난 16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