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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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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 서울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려온 서울패션위크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렸습니다. 또 서울시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가사지원 서비스를 올해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을 걸친 모델들이 서울 공예박물관 앞 런웨이 위를 거침없이 걸어 나갑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으로 전환됐던 서울 패션 위크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시작돼 모레까지 엿새 동안, 우리 패션을 대표하는 서른다섯 명의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