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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에서 34년 만에 태어난 다섯 쌍둥이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다섯 쌍둥이 육아 분투기'입니다.
지난해 11월 태어난 다섯 쌍둥이.
1991년생 동갑내기 군인 부부인 육군 17사단 정보대대 서혜정 대위와 수색대대 김진수 대위의 자녀들입니다.
태어날 당시 1kg 정도로 다소 왜소했던 아이들은 현재 4kg를 넘길 정도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다섯 쌍둥이 육아에는 서 대위와 남편 김 대위, 그리고 시어머니가 힘을 합치고 있는데요.
밤에도 2~3시간 간격으로 돌아가며 분유를 먹이고 돌봐야 합니다.
어른 3명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다섯 아이를 모두 보살피기에는 버거울 때도 있다고 하는데요.
부부는 다태아에 대한 정부 지원이 좀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쌍둥이 육아도 힘든데 다섯둥이라니… 훈련보다 어려울 것 같아요. 대단합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할 수 있는 지원은 다 해줘야 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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