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일부 단원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관현악시리즈Ⅲ ‘역동과 동력’ 공연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 시대의 ‘비르투오소’(Virtuoso)를 집중적으로 조명해 한국 창작 음악의 새로운 동력을 찾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오는 25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예매한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취소 및 환불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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