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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인터뷰] 전 미군 사령관 "10일 버티면 우크라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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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 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서는 여러 분석들이 나오는데, 유럽에 주둔했던 전직 미군 사령관은 러시아군의 보급 문제가 심각하고, 열흘 안에 승패가 갈릴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수형 워싱턴 특파원이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SBS의 인터뷰에 응한 벤 호지스 예비역 미군 중장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 반도 병합 당시 유럽 주둔 미군 사령관으로 전쟁을 분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