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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44만 명↑' 다시 역시 최다…신속항원검사 행렬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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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가 어젯(15일)밤 9시 기준으로 4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다시 역대 가장 많은 숫자인데요, 동네 병원마다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사람이 계속 몰리고 있어서, 당초 정부 예상을 넘어설 거란 분석입니다.

보도에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오후에도 신속항원검사를 받으려는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접수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한 시간 넘게 걸려요. (대기자가 많은 거예요?) 네, 다 그래요. 요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