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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어릴 때 모은 것 버리지 말걸…" 포켓몬 카드 몸값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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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수집용 카드 한 장이 미국에서 4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려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포켓몬 카드 4억 낙찰'입니다.

지난 10일 헤리티지 옥션이 주관한 경매에서 희귀 포켓몬 카드가 우리 돈 약 4억 1천5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해당 카드는 포켓몬 캐릭터 '리자몽'이 새겨진 1999년 영문 초판본인데, 보존 상태 감정 업체 PSA로부터 최고 등급인 10등급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