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왕따' 시킨 갑질 팀장에게 "회사 징계와 별도로 1000만원 배상하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3.14 0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