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여가부 폐지 쐐기... "자리 나눠먹기 안 돼" 여성 할당도 없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3.13 20:3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