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항공구조구급대는 헬기를 투입해 신고 접수 3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등산객 59살 전 모 씨는 실족으로 다리를 다친 가운데 실신 상태였습니다.
구조대는 산악용 들것으로 전 씨를 헬기를 올린 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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