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끝내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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