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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뉴스토리] 이 소리, 국민이 불러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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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됐다.

득표율은 48.6%, 10일 오전 3시를 넘기고도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치열한 접전이었다.

'대장동 게이트', '가족 논란' 등으로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평가를 받으며 치러진 20대 대통령 선거.

유권자들의 선택은 '정권 교체',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이었다.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윤석열 당선인은 정치 경험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