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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앞으로 열흘 내 하루 37만 명 확진"…일반 병실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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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0일) 신규 확진은 28만 명대였는데, 오늘 집계되고 있는 확진자수는 다시 크게 늘면서 저녁 6시 기준 이미 29만 8천 명을 넘겼습니다. 정부는 유행의 정점이 열흘 안에 하루 37만 명 수준으로 예측된다고 수치를 좀 더 올려잡았고, 병상 관리를 위해 치료체계도 일부 조정했습니다.

이 소식은,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틀 연속 30만 명대였던 신규 확진자는 28만여 명까지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