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당선인은 5월 10일 취임 전까지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와 예우를 받게 됩니다. 당장 오늘(10일) 아침 현충원을 방문했을 때도 청와대에서 경호에 나섰습니다.
당선인 신분이 되면서 달라진 점들, 하정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립서울현충원 방문을 위해 자택을 나선 윤석열 당선인 주변을 청와대 경호처 직원들이 엄호합니다.
윤 당선인이 차에 올라타자 경호원들도 앞뒤로 배치된 방탄 차량에 빠르게 올라타 당선인 차량을 에워쌉니다.
곧이어 경찰 오토바이들도 호위차량 주변에 포진하고 교통 통제 지원을 받아 첫 행선지인 현충원으로 멈추지 않고 이동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5월 10일 취임 전까지 현직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와 예우를 받게 됩니다. 당장 오늘(10일) 아침 현충원을 방문했을 때도 청와대에서 경호에 나섰습니다.
당선인 신분이 되면서 달라진 점들, 하정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국립서울현충원 방문을 위해 자택을 나선 윤석열 당선인 주변을 청와대 경호처 직원들이 엄호합니다.
윤 당선인이 차에 올라타자 경호원들도 앞뒤로 배치된 방탄 차량에 빠르게 올라타 당선인 차량을 에워쌉니다.
곧이어 경찰 오토바이들도 호위차량 주변에 포진하고 교통 통제 지원을 받아 첫 행선지인 현충원으로 멈추지 않고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