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역시 '명가'…재미와 질 모두 잡은 SBS 선거방송 화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SBS 선거방송은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과 차별화된 개표 분석으로 '선거방송의 명가'란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이번 대선 방송도 '역시나'였습니다.

한지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걸그룹 춤을 추는가 하면, 사막 레이싱을 펼치는 후보자들.

살아 움직이듯 다채로운 후보자들 모습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SBS 선거방송만의 매력, 더 강력해진 실시간 개표정보 그래픽, '바이폰'이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