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국민의힘 당사로 가보겠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한 두시간 전만 하더라도 매우 고무돼 있었던 분위기 같았는데 지금 뒤를 보니까 차분한 분위기이네요?
<기자>
네, 윤석열 후보가 당선인 신분으로 신분이 바뀐 순간, 이곳 국민의힘 당사 분위기는 한껏 고무됐습니다.
윤 당선인이 개표 상황실을 방문한 뒤에 이곳 당사 앞으로 와서 지지자들에게 감사와 각오가 담긴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당사로 가보겠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손형안 기자, 한 두시간 전만 하더라도 매우 고무돼 있었던 분위기 같았는데 지금 뒤를 보니까 차분한 분위기이네요?
<기자>
네, 윤석열 후보가 당선인 신분으로 신분이 바뀐 순간, 이곳 국민의힘 당사 분위기는 한껏 고무됐습니다.
윤 당선인이 개표 상황실을 방문한 뒤에 이곳 당사 앞으로 와서 지지자들에게 감사와 각오가 담긴 인사를 건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