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 도중 70대 유튜버에게 습격을 당해 치료를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피습 이후 처음으로 SBS 8뉴스와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송 대표는 "다행히 뇌출혈은 없어서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방송사 출구조사에 대해 "접전상태여서 새벽까지 봐야 확실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이고, 뒤쳐져 있다가 1% 이내의 접전이 됐다는 것은 저희가(이재명 후보측이) 이길 가능성이 높지 않나"라면서 승리를 전망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 영상으로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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