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들 투표가 이어지고 있는데,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을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다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서울 목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가 시작되면서 이제 40분 정도 지났습니다.
이곳 투표소에는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방역택시를 타고 또는 걸어서 또는 자기 차량을 이용해서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확진자, 격리자들 투표가 이어지고 있는데,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을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다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서울 목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 나와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가 시작되면서 이제 40분 정도 지났습니다.
이곳 투표소에는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방역택시를 타고 또는 걸어서 또는 자기 차량을 이용해서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