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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위중증 환자 다시 1천 명대…"강원도는 병상 이미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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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 하루 확진 판정받은 사람이 조금 전 저녁 6시 기준으로 26만 명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대선이 치러지는 내일 발표될 확진자 수는 역대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도 두 달 만에 1천 명을 넘으면서, 강원도에서는 병상을 구하지 못한 중환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밝힌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천7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