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민간인이 대피할 수 있도록 인도적 통로를 개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적 통로가 열렸다고 밝힌 도시는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수미, 하르키우, 마리우폴 등입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거주지에서 민간인을 안전히 대피시키기 위해 우리시간 오늘 오후 4시부터 임시 휴전했고, 수미에서는 우리시간 오늘 오후 5시부터 민간인 대피 차량이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