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왕이 “중·러는 전략적 동반자”…대러 제재엔 여전히 부정적 이데일리 원문 장영은 입력 2022.03.07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