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연기 · 안개로 헬기 투입 난항…진화 교착 상태 SBS 원문 한승희 기자(rubyh@sbs.co.kr) 입력 2022.03.07 16:24 최종수정 2022.03.07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