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해제는 완치 아냐"…지원 끊긴 위중증 환자 "치료비만 수천만 원" SBS 원문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입력 2022.03.07 13:15 최종수정 2022.03.07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