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아빠, 죽지 마요” 아들의 오열…우크라 피난민 저격한 러시아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3.04 16: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