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조원진 "尹, 정의와 거리 먼 정치검사…李는 말할 가치도 없어"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2.03.04 13: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