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이 처칠로"…미 타임, 젤렌스키에 찬사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3.04 10:46 최종수정 2022.03.04 10: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