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벨라루스 남서부 브레스트주에서 열린 2차 협상에서 인도주의 통로 공동 제공 방안을 포함한 일시 휴전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또 양국 대표단이 3차 회담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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