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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현장] "아빠가 보고 싶어요"…전쟁이 갈라놓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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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신 것처럼 전쟁은 하루아침에 가족을 갈라놓고, 평화로운 일상을 무너뜨려서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 우크라이나 이웃 나라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루마니아를 연결합니다.

곽상은 기자, 어제(1일) 이어서 오늘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날이 꽤 추워 보이는데, 그곳 날씨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