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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쟁점은 여가부 존폐·복지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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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일주일, 사전투표는 이틀 앞둔 가운데, 잠시 뒤인 저녁 8시에 여야 주요 대선후보 4명이 세 번째 법정 TV토론에서 맞붙습니다. SBS도 뉴스가 끝나자마자 생중계로 전해드리는데요. 사회분야를 주제로 하고 있지만 마지막 토론인 만큼 난타전이 예상됩니다.

미리 보는 토론회 쟁점을 한세현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기자>

격론이 예상되는 주제는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