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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지방선거 앞두고…충청권, 선심성 퍼주기 정책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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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월 1일 실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지자체마다 복지 정책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데요. 복지시책은 필요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각종 시책이 쏟아지면서 선심성이라는 주장과 함께 경쟁 후보들과 형평성 논란도 제기됩니다.

강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서천군은 충남 최초로 전 주민 5만 7백여 명에게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전격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