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50.4% 대 43.4%…윤석열, 야권 단일화 결렬 책임 크다” 한겨레 원문 김해정 기자 입력 2022.03.02 16:33 최종수정 2022.03.02 16: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