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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20대 대통령 선거, 일주일 앞으로…후보 4인 유세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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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제(1일) 각각 서울 명동과 신촌을 총력 유세 장소로 택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기 고양과 파주를 누볐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고 이어령 전 장관 빈소를 찾았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명동 한복판에 대형 태극기를 걸고 3·1절 유세에 나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