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김용남 "안철수 줄 자리 野당대표 뿐"…이준석 측 "자괴감 든다"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2.03.02 06:26 최종수정 2022.03.02 06:3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