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일) 오후 5시 16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500㎡가 전소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와 인력 65명을 화재 진압에 투입했습니다.
또, 산 중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