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野단일화 결렬뒤, 李 34.1% 尹 44.1%…"단일화 불필요" 51% [칸타코리아]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2.03.01 17:26 최종수정 2022.03.01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