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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인 오늘(1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자신의 고향과 지역구에서 유세를 펼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심상정 후보는 오늘 오전, 자신의 고향인 경기도 파주의 한 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칩니다. 뒤이어, 지역구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표심 몰이에 나섭니다.
안철수 후보는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리는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오후에는,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된 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입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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